minnote (old)

샛트 마침표 하나라도 틀리면 이거 떠서 짜증서, 키보드를 막 누르다가 키보드가 터지는(?)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블루 스크린이 뜰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Microsoft Windows Innovation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혁명) Windows 95가 나왔을때에는
MS-DOS의 사용자 분들도 쉽게 사용할수 있게 하기 위하여, 16비트와 32비트를 한꺼번에 쓸수 있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충돌에 의하여, 멋지게 블루 스크린이 떳습니다!
우리는 잊을수 없는 빌게이츠씨의 윈도우 굴욕을 기역 하고 있습니다!

Windows 98 시사회 (테스트를 거친 제품을 사용자들에게 소개 하는 행사의 일종)에서 블루 스크린이 떳다는것을!
 
실제 영상 입니다.
수많은 관중들 앞에서 블루 스크린을 멋지게 보여준 빌게이츠 씨!
이제는 잊혀져 갑니다.

Windows 95와 98의 제게 최고로 무서웠던 블루 스크린

이것만 뜨면...아버지에게 쪼르르 달려가....컴퓨터 살려 달라고 다리를 잡고 질질 끌었던 저였죠....
하지만 이것들이 점점 변질해가, 이제는 설명도 안해 주네요.

이게 더 무서워...잉잉.....쐉 저 이거 처음 보고 친미....컴퓨터 본체가 BS여서 그런줄 알고 컴퓨터도 바꿀려고 했습니다.
부팅만 하면 이거 떠서 무서웠어요....ㅜㅠ

레드 스크린은 윈도우가 복구 하지 못할때 뜨는 블루스크린 보다 더 심각하고 치명적인 에러가 떳을때 나타나는 스크린 입니다.......55me 무서워용....

그리고 또한 블루 스크린의 역사적 사건이 하나가 더 있어요

바로 캐나타의 'The Bay' 라는 백화점의 전광판이 블루스크린 광고를 재대로 하네요.

그리고 요즘은 저렇게 컨트롤+알트+딜 을 누르라는 메시지도 안뜨고 난감하게 영어로 뜨네요.

정리를 해 보면,
DOS때의 짜증나는 화면

Windows 9x의 블루스크린

Windows XP에서 흔히 볼수 있는 블루 스크린

블루 스크린은 별도의 에러는 아닙니다.
에러를 알려 주는 메시지의 일종일 뿐이지....블루 스크린 미워 하지 맙시다.

레드스크린을 미워 합시다.

레드스크린은 블루스크린을 뛰어 넘은 에러 입니다.
레드스크린이 뜨면 거의 포맷을 해야 하죠.

블루스크린은 소프트웨어적 충돌이라면
레드스크린은 하드웨어적 치명적 오류 입니다.


※레드스크린 띄우는 법
XP에서 인증 되었습니다.
1. 작업 관리자를 엽니다.
2. 파일 -> 실행을 엽니다.
3. "taskkill -f -im explorer.exe"라고 입력합니다.
4. 잠시후 시작 표시줄이 사라 집니다.
5. 이번엔 "del C:\WINDOWS\explorer.exe"라고 칩니다.

그리고 재부팅하면 레드스크린이 여러분을 반겨 줍니다.

※이 방법으로 인한 손해는 절대 책임 지지 않습니다.

LG가 타사 보다, 더 넓은 요금제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타사(SK,KT)에는 없는 54요금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용 54요금제를 쓸꺼면, 차라리 어른용으로 가입해 3G무제한을 즐기는 편이 났습니다.

2. 생각만 하면 생각되로, T World

SK에는 34와 44가 없는데신에 29가 있습니다.
29는 싼 가격에 빠른 3G와 많은 데이터 량을 제공합니다.
LG와 KT에선 34가 500MB이지만, SK에선 29가 500MB입니다.
또한 SMS 50건을 줍니다.

3. 알로 뛰겠소, 두! 두! 두! KT

KT가 SK와 LG보다 19000원 요금제 에서 많은 데이터 량을 주는 군요.
SMS 50건도 무료로 주고, 2012년 1월 31일 까지 olleh talk를 무료로 3G로 이용할수 있게 했습니다!
올레 사용자 끼린 카카오톡과 같은 올레톡 무료! 입니다.

결론은...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는 올레에 가서 알아 봅시다.
같은 돈 내고, 더 많이 주고, 올레톡 서비스 까지 무료로 주는 올레에가서 물어 볼까요?

그런데...
저도 아직은 청소년 입니다.
LG를 쓰고 있는데....왜 L G 만 S M S 5 0 건 을 안 주 지 ?
3 G 가 빠 른 것 도 아 닌 데 ?

※http://taehyun80.blog.me/90128239883
시작 메뉴라네요. 약간 어지럽지만 멋진 분위기를 냅니다.

※http://taehyun80.blog.me/90128239883
시작 표시줄은 시작 메뉴 모양이 바뀌고, 기본 제공 바탕화면이 사용자 UI 로그온 화면으로 되었네요 ㅎ

핸드폰 글은 너무 많이 차지에 묶어 버리겠습니다.

4G LTE 핸드폰 닫기

1. 삼성 갤럭시S2 HD LTE

가장 많은 사람들이 LTE하면 갤럭시 쪽으로 가는 신기한 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2. 펜텍 VEGA LTE / LTE M

M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팀킬용인가;;

3. 옵티머스 LTE

옵티머스 끝이라는 소리도 있네요...흑

4. HTC 레이더 4G

이 폰은 써본 사람 말로는 약간 초보자 에겐 불편하단 소리도 있습니다.
전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5. 삼성 갤럭시 S2 LTE

삼성 갤럭시S2 LTE는 나오자 마자 삼성 갤럭시 S2 HD LTE가 나와서
제대로 판매도 못되고, 구형폰이 되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제가 보기엔 좋기만 좋든데;;

이렇게 아직 한국에는 많은 4G가 없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4G LTE를 쓰고 있습니다.

4G LTE 핸드폰 닫기

위의 스마트폰들은 모두 4G LTE 전용 요금제로만 사용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핸드폰을 쓸려면 요금제를 알아야 겠지요?

1. 그 유명한 헬지, 4G LTE로 다시 'LG U+ 4G LTE' 라는 이름을 되찾다

앗! 데이터 에서 프로모션 용량이 무엇이냐고요?
각 통신사에서, 4G체험 기간(?)을 만든것 입니다. LG에선 2012년 2월 말까지 적용 된다고 하네요.
우왘 데이터량이 50% 늘어 났어요!

또한 LG에서만 12만원 요금제가 있네요

2. SK그 이름 만으로도 인기를 얻다, T World (SKT)

아직 SK는 34요금제가 출시 준비중이군요....흠 저가 요금제를 원하시는 분들껜 인기가 없겠네요.
또한, LG와 KT에선 되고 있는 프로모션도 없구요...하아...브랜드만으로 인기를 끌겠네요 ㅋㅋ


3. 올레! 올레가 4G LTE로 뛰겠습니다! Do! Do! Do!

안녕하세요!
글을 약간 개편해 보려고 합니다.

본 글은 Nintendo 사에서 사용하는 Wi-Fi USB 커넥터의 베이스 모델인 WLI-U2-KG54-YB 의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해드리자면, 부득이 한 경우를 제외하고 권장 드리지 않습니다.

WLI-U2-KG54-YB 무선 랜카드는 IEEE 802.11b/g USB 2.0 54Mbps 의 당시에도 보급형인 일본 내수용 무선 랜카드입니다.

고로 현제 대한민국에 널리 보급되어있는 100Mbps 인터넷을 사용하시는 경우 원래의 속도를 이용하실수 없습니다.

500, 1000Mbps 라면 더더욱. 또한 802.11n 또는 ac 모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래 쪽은 이전글을 아직 남겨둡니다.

무선 랜카드 사용 - 모든 OS 가능. 윈도우ME 이상에서 동작 합니다.

무선 공유기 모드 - MS 윈도우XP에서만 사용이 가능 합니다. (확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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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랜카드의 원본 포스트는 http://alast0r.tistory.com/250 입니다.

뜡똥~(?) 검색할때 다음 위치 포함(O) : 의 찾아 보기 버튼을 클릭해, 아까 압축을 푼 풀더로 지정을 한다.
글구 다음~


이제 설치가 끝나면, 시작 표시줄에

본 포스트의 원래 출처는 http://theidiots.egloos.com/1781184 입니다.
그리고, 제가 더 쉽게 풀어 쓴 글 입니다.

또한 이 글의 원래 용도는 옵티머스Q용 이나, 옵티머스Z와도 구조가 비슷하다고해, 둘다 통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Winpower7 입니다.

오늘은 헬지에게 버려진 비운의 숨겨진 스마트폰 옵티머스Q와 Z의 부팅화면을 바꿔 봅시다.

예전 윈도우 95,98 때 심심했던 구름에 윈도우 마크가 있는 화면을 보기 심심해서, 많이 부팅화면을 바꾸거나,
윈도우 XP에는 지렁이가 질려서 부팅화면을 바꾸곤 했다.

필자는 Q와 Z에게 진저브레드를 안주는 헬지가 싫어서 바꾼다고도 할수 있다.

준비물

1. 루팅이 된 옵티머스Q 또는 Z
- 루팅 방법을 모르겠다면, 이 블로그의 맨 밑 메뉴인 '옵티머스Q'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2. 부팅에 사용될 이미지
- 옵티머스Q 16장과 마지막 사진 1장 / 옵티머스Z 58장...헉
3. Root Explorer

- 안드로이드 마켓에 검색을 하시면, 유료로 구할수 있습니다.
- 하지만, 한국엔 안드로이드 마켓에 뜨기 전, 구글에 퍼져서 쉽게 구할수 있지만,
 - 정말 힘들게 버그를 하나하나 찾아 내며 만드신 계발자 님들을 위해, 구매하기 버튼을 눌러 줍시다;;
- 약 5000원 입니다. 게임에 드릴 돈으로 이거 하나로, 개발 중단을 막아주세요...ㅜㅜ

1. 먼저 부팅화면에 사용하실 이미지를 17장 또는 58장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사진 크기는 해상도에 맞는 480x800으로 준비 하시면 좋습니다.
크게 하신건 모르겠지만, 작게 하신건 화면 중앙에서 보여 집니다.

옵티머스Q는 JPG로
옵티머스Z는 PNG로 구하셔야 합니다.

 

※사진 출처는 http://theidiots.egloos.com/1781184 입니다.

※저기 검은색 네모 안에 흰색 동그라미 있는것은 엔터(다음줄로 넘어가는)를 문자화 시킨것 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하시는 분들은 대충 이해 하시겠지만, 모르시겠다면 직접 복사해서 카페나 블로그에 붙여 넣어 보세요.
즉 보시면 480x800의 해상도의 파일을 6초당 16프레임을 재생 한다는 것 입니다.

설명을 이해 하셧으면 '아! 이건 건들면 망하겠군아'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숫자를 100으로 바꿔 보았으나, 차이가 없습니다.

6. 이제 위에서 구하신 모든 파일을 Part0의 풀더의 모든것을 지우고, Part0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Part0 풀더 안에 있는거 전부 휴지통에 처박음 -> 구하신 파일을 Part0 풀더 안에 넣음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인 '하늘의 유실물'을 좋아 하므로, 그것으로 화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최대한 제 폰 실제 부팅시간이 26초에 마추었습니다.

※마지막의 날개 달린애 4명이 있는 부분이 Part1 의 사진이 들어갈 부분 입니다.

7. 그런후, 다시 ZIP파일로 앞축해 줍니다.
여기서 주의 할것은 실제 압축을 하면 부팅화면이 안뜹니다.
※부팅이 안되는게 아니고, 부팅화면이 안떠요~

그러니, 압축 방법에, 압축 안함으로 하고 압축을 해 줍니다.

그런후, 다시 root explorer 로 /system/media에 넣어 줍니다.

※여기서 만약 '읽기 전용' 또는 'read only'라는 말의 메시지가 떳다면,

저기 빨간색 네모 박스가 아마 'R/W'로 되있을텐데, R/O로 바꿔 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부팅음 입니다.

F2또는 마우스 휠을 눌러 메뉴를 띄웁니다. 그리고 Settings 설정에 들어 갑니다.

내려서 저런 글자가 있는것을 클릭합니다.

저 네모 박스를 클릭합니다. (사진 말고;;)

거의 아래 쪽에서 약간위에 Korean이라는 것을 선택 합니다.
※PC용 안드로이드 계발자님이 중국인이셔서, 중국어만 따로 있네요 ㅋ_ㅋ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 뒤로 나온후, 날짜 및 시간에 들어 갑니다.

자동에 체크를 해제한후, 표준 시간대 선택 -> GMT+09:00서울  을 선택 합니다.

이제 한국어 설정이 됬으니, 한국어 입력을 할수 있어야 겠지요?
메뉴에 들어 갑니다.

Appstore에 들어 갑니다.
※여기서 메뉴가 영어라고 좌절 하시는 분 있으실텐데, 재부팅 하시면 메뉴도 한글 됩니다.

검색 창에 'keyboard'라고 입력합니다.
그리고 밑에 쪽에 '가나다 키보드'라는것을 설치 합니다.

다운로드 터치!(클릭...)

다운로드가 되면 설치 터치(클릭...ㅜㅜ)

여기서 뭔가가 뜨는 분들이 아주 많이 계실텐데, 그 말에서
설정을 클릭후 -> 알수 없는 소스 에 체크 합니다. 그리고 다시 설치 눌러 줍니다.

이제 다시 설정으로 갑니다.

언어 및 키보드에 갑니다.

안드로이드 키보드에 체크를 해제 하고, 가나다 키보드에 체크 합니다.

Browser에 들어 갑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 오셔서, 카카오톡 2.5를 받습니다.
└꼭 제 블로그!

그리고 회원 가입만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사진 안뜨는거 수정 햇어요~
죄송합니다.

Installation - ~~를 선택 합니다.
1. 안드로이드를 무설치로 일반 해상도로 실행합니다. (인터넷 X)
2. 안드로이드를 무설치로 미디엄 해상도로 실행합니다.
3. 몰라요
4. 디버그 보드
5. 선택 해야 할것

파티션을 만들기 위해 첫번째를 선택합니다.

새로운 파티션을 만듭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예만 되고 딴애는 안되더라구요

크기 설정, 그냥 기본 크기를 쓰시면 되요. 8G면 남아돔

부팅영역을 만들기 위해 'Bootable'을 선택합니다.

Flags에 Boot가 추가 된것을 확인한후, Write를 누릅니다.

짤렸지만, 'yes'라고 키보드로 입력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까 파란애로 돌아가기 위해 Quit를 선택합니다.

이제 방금 만든 파티션에 설치 합니다.

포맷을 설정하는 구간인데, 전 기본 포맷인 ext3을 선택했습니다.

포맷 할꺼야? 라고 물어 보네요. 뭐 디스크안에 아무것도 없으니 그냥 YES!

GRUB부트로더를 설치 할꺼냐고 물어 보네요.
안드로이드 편의상 설치해 줍니다.

안드로이드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이 부분이 꼭 필요 하니, YES!

이제 수초에서 수분 가량 걸리며 안드로이드 설치를 합니다.

다되었다면, 이제 SD카드를 만들어 줍니다.
SD카드가 없으면 어플 설치를 못해요!

용량 설정 구간인데, 가장 큰 용량인 2GB(실제론 1.99GB)로 해놓고 엔터!

다시 약 10초에서 5분정도 되며 SD카드를 만드네요.

이제 재부팅을 해볼까요?

그리고 이 상태로 두면 다시 설치 창이 뜨므로,
이 버추얼 박스,VM로고,버추얼PC는 뭔가 검은색 글씨가 쫙뜰때,
하단의 CD모양의 아이콘에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고, '가상 드라이브에서 디스크 꺼내기'를 선택합니다.

이제 해상도 설정인데요.
킬때 마다 보입니다.
HDPI는 보통이고,
MDPI는 좀더 큼니다만,
실제로 화면 크기만 다를 뿐, MDPI는 더 이상합니다.

전 HDPI를 선택했습니다.

55me!, 안드로이드 부팅화면 입니다.

진짜 스마트폰에선 "생각 대로T", "왈왈 안드로이드" , "엘지 유플러스, 듀얼 코어 자랑(?)등의 화면에 묻혀 버리는 가장 기본적인 안드로이드 부팅 화면 입니다.
※컴퓨터로 치면 XP,비스타는 지렁이 기여갈대, 7은 윈도우 로고 날라오며 "윈도우를 시작중입니다."라고 뜰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