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adeon Ramdisk] 램디스크를 활용하여 웹서핑 속도 향상 및 임시공간 생성! <- 이 글의 부록 글로


간혹 4기가 이상의 RAM 을 사용하고 계신데, 32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64비트 운영체제 라이센스가 없으시거나, 사용하셔야하는 프로그램이 비정상적으로 (?) 미지원하는등의 이유일것 같네요.


사실 저는 4기가 이상의 램을 쓰면서 32비트 운영체제를 설치해야만 하는 이유도 없고, 램도 아깝기에 한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습니다.

본 글은 제가 그저 알고 있던 정보와 지인분들의 컴퓨터에서 해드린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글은 자세한 설명을 모두 생략 하였습니다 (...) 그저 초보자 분들이 읽으시고 아래 서론은 음 외계어구나! 하신뒤에 본론에서 그저 따라만 와 주시면 됩니다!



글을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여기 를 누르셔서 본론 부터 읽어주세요.


그런 분들의 경우 시스템 (시스템 등록 정보, 윈도우키+Pause Break키 혹은 내 컴퓨터 -> 오른쪽 클릭 -> 속성) 창에서 아래와 같은 항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 원본 출처 : http://superuser.com/questions/734462/windows-7-x64-3-2gb-ram-usable-instead-of-4gb-installed >


영문 윈도우의 스크린샷 입니다만, 한국 내수 윈도우 혹은 한국어 언어팩 설치 후에도 위와 같은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위 스크린샷은 본 글과 관계가 1도 없는 사진이지만 빨간 부분의 Usable 를 보이기 위해 가져 왔습니다. 위 사진은 64비트 운영체제 이지만 APU의 내장 그래픽에서 0.8GB가량을 사용 중 인것 같네요)


설치된 메모리 (RAM) : *.**GB (3.** 사용 가능)


위와 같은 말이 있다면 현재 컴퓨터의 부품이 쓸모 없이 낭비 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본인이 어떠한 운영체제를 실행하고 계신지는 위 시스템 등록 정보에서 확인이 가능 합니다.

위 스크린 샷은 윈도우 비스타 이후의 버전에서 확인이 가능한 스크린샷 입니다.


설치된 메모리가 4기가를 넘는다면 설치된 메모리 뒤에 더 위와 같이 (**GB 사용가능) 이라는 말이 없고,

시스템 종류에 64비트 운영 체제, x64 기반 프로세서 라는 항목이 존재 한다면 64비트 운영체제를 실행하고 계신 상태 입니다!

※윈도우XP의 경우 시스템 항목에 Microsoft Windows XP 64Bit Edition 이라 표기 되어 있습니다.



그림으로 대충 설명 하자면 위와 같습니다 (?) 망할 그림판 3분작


자세한 내용은 저도 제대로 알지도 못할 뿐더러 설명할 자신도 없어서 생략 하겠습니다.

컴퓨터는 부팅시에 램에 모든 공간에 실제 주소 지도 (PAM) 라는 것을 만들어 지도를 만듭니다. 쉽게 생각하자면 램을 칠판에 비유하니

칠판이 하나씩 있는 방을 모든 램의 공간에 만들어 주는 것이죠.


하지만 중,고등학교 과학시간에도 배우는 대로 단순 계산만하여도 32비트에서는 2^32 = 4294967296 (단위: Byte) 개의 방 밖에 만들지 못합니다.

32비트에서는 4294967296 번 방이 넘는 공간에는 방을 만들어 주지를 못합니다.

[ 4294967296 / 1024^2 = 4096 (단위: MB) 가 됩니다. 4096MB=4GB ]


이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상킴 님의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http://blogs.technet.com/b/sankim/archive/2009/05/21/4gb-32-windows.aspx <- 요기!


이러한 매우 단순한 이론적인 과정을 통해 봐도 32비트에서 4기가 이상의 램을 사용을 하지를 못합니다.

설령 16GB짜리 DDr3 램을 4슬롯 모두 총 64GB 를 설치 하셨더라도 32비트 운영체제를 실행 중 이시라면 4기가 밖에 사용이 불능 합니다.


사실 가능은 합니다. 해당 방법의 자세한 내용은 스누피님의 블로그를 참조해 주세요.

http://snoopybox.co.kr/1396 <-요기!


하지만 블루 스크린등의 문제가 종종 일어나는 분들이 계셔서 보통은 램 디스크로 할당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저 남는 공간에 램 디스크를 만들어 봅시다!


우선 저 공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PAE (Physical Adress Extention) 라는 기능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활성화 되어 계신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그렇지 않은 분들을 기준으로 처음부터 가겠습니다.


PAE 라는 기능은 NX Bit 라는 기능에 ...음 포함되지는 않고 쉽게 생각해서 NX Bit 라는 기능을 활성화 시켜야 같이 활성할수 있게 됩니다.

NX Bit 라는 항목은 BIOS의 CPU 메뉴에서 활성화가 가능 합니다.

NX Bit 라는 항목이 없다면 다른 단어로 있을 것 입니다.

execute disable bit, XD Bit, EVP, DEP, No Execute Mode, Memory Protect 등등등...

정말 아주 가끔 있는 바이오스에서는 정말 그대로 PAE 라는 항목이 있을 껍니다...


BIOS 진입 방법은 컴퓨터를 켜신뒤 윈도우 로고가 뜨기도전, 하얀색 글씨들이 주르르 올라갈때 (브랜드, 제조사 또는 특정 메인보드의 경우 제조사 로고 혹은 메인보드 명이 적힌 컬러풀한 화면 다음으로 나오는 검은 바탕에 하얀 글씨 말입니다...!) 진입 키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진입키는 너무나도 다양 합니다...BIOS 종류별로 다른지는 안보았지만, 아마도 그럴껍니다.

F2, Del, F4, F10, F12 등등 다양한 키가 있습니다. 일반 조립PC나 브랜드컴퓨터의 경우 아마 저 중에 있을껍니다.


혹은 위에서 언급한 브랜드, 제조사등의 로고가 표시될때 영어로 귀퉁이에 BIOS 키라고 적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노트북 등의 경우잘 모르시겠다면 (위에서 로고에 표시되는것이 대부분 이지만), "노트북 모델명 BIOS 진입법" 을 검색해 주시면 됩니다!


주로 Advaned BIOS Feature 라는 항목 혹은 Advaned 라는 탭 에서 찾아봐 주시면 됩니다.


활성화가 되셨다면, 32비트 운영체재로 부팅을 하셔서

시작 메뉴 -> 모든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명령 프롬프트 -> 오른쪽 클릭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을 해 주신뒤 아래와 같이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bcdedit /set {current} PAE ForceEnable


위와 같이 입력 하였을때 아래와 비슷하게 출력 되신다면 알맞게 되신것 입니다!

그리고 확인을 위해 bcdedit 을 입력 하셨을때 pae 라는 항목이 ForceEnable 로 되어있다면 정상적으로 활성화 되셨습니다!


Microsoft Windows [Version ~~~~~~~~]                                               

(c) 2015 Microsoft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C:\Users\계정명>bcdedit /set {current} PAE ForceEnable                             

작업을 완료 했습니다.                                                                       

                                                                                                

C:\Users\계정명>bcdedit                                                                  

                                                                                                
Windows 부팅 관리자                                                                           
-------------------                                                                      

쏼라쏼라                                                                                        

                                                                                                
Windows 부팅 로더                                                                           
-------------------                                                                      

쏼라쏼라                                                                                        

pae              ForceEnable                                                                  

쏼라쏼라                                                                                        


아주 가끔 이렇게 하셔도 활성화 되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질 모르겠네요...


요기까지 해주시면 PAE 를 이용한 램디스크 할당이 가능한 프로그램에서 설정이 가능 합니다.


제가 아는 프로그램으로는 Gavotte Ramdisk 와 Dataram RAMDisk 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모두 프리웨어이며 검색시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 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딴 우선 자랑 스러운(?) 라데온 램디스크 로딩화면 부터 ...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기존에 사용하던 램을 7GB에서 10GB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VM웨어를 돌리지 않으면 7GB로도 은근 남던 램이 3GB나 남게 되어서


그중 2GB를 램디스크로 사용하자! 하여 램디스크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걸 읽으시는 분들도 램 공간이 많이 남으시다면 이 작업을 추천 드립니다.

아니 크롬이랑 IE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램이 안남아도 하시면 좋습니다!

아쉽게도 엣지 브라우저는 따로 램디스크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ㅠㅠ

파이어폭스나 사파리도 비슷한 설정이 있다면 다 가능할껍니다!


혹은 4GB 이상의 램을 사용하시는데, 32비트 윈도우를 강제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남은 사용하지 못한 램을 램디스크로 사용하시는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다만 그런 분들은 본 포스트로 적용이 불가능 합니다. 따로 포스트를 열었습니다. 여기 를 눌러주시거나, http://minnote.net/237 로 이동해 주세요.


본론만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하이퍼링크를 사용해 주세요.





위에서 뜬금(...) AMD 라데온 램디스크를 알린 이유는 제가 처음으로 찾은 램디스크 프로그램 이기 때문 입니다..

다른 이유 따위! 절대 AMD CPU + AMD VGA 를 써서가 아닙니다.


다른 프로그램도 매우 많지만 요 녀석이 참 심플하게 지 할일을 하네요. (처음에 이거 발견하고서 그대로 검색 중지하여 다른걸 안써보았지만...)


우선 램디스크에 대해 이야기하기전에 무작정 램디스크 부터 만들어 봅시다.

물론 이 글을 검색하여 들어오신 분이라면 무엇인지는 알고 계실것 같네요!


1. 램디스크 할당 (설치)하기!

라데온 램디스크 프로그램은 AMD사에서 무료용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일 사용하실 램디스크가 4GB를 넘지 않는다면 요녀석을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한국어 AMD 홈페이지 라데온 램디스크 페이지 :

http://www.amd.com/ko-kr/products/memory/ramdisk


지금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프리웨어용 페이지가 나옵니다!



원하시는 에디션의 상단 초록색 박스가 있는쪽의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세번째 항목 Ideal Installed Memory Capacity 가 AMD에서 권장하는 실제 메모리의 용량 입니다. 8GB를 장착 하였다면 프리웨어를 추천한다! 그런 뜻...인거 같습니다. 영알못


참고로 스탠다드 에디션 부터는 유료 제품 입니다. 스탠다드는 대략 만천원 정도의 가격 입니다. 그때 환율에 따라 다릅니다...! 

글을 쓰고있는 현재 2015년 11월 14일 기준으로 11648원 입니다.


그리고 하단에 조그만하게 적혀있네요.

만약 사용자가 일반 메모리가 아닌 라데온 메모리를 장착하고 있다면

프리웨어는 6GB까지이용이 가능 하답니다.



뭐 설치 과정은 어렵지 않으니 생략 하겠습니다!!



2. 램디스크 설정하기!


사용 방법 또한 매우 간단 합니다.

사실 대부분이 다 읽으실수 있을 정도의 영어지만 예의상(?)

설정 탭만 한글로 적어 보았습니다.



실행 하시고, 저기 주황색 박스가 있는 부분에 원하시는 크기를 적으시고

파란색 박스가 있는 부분에 원하시는 드라이브 문자를 선택하시고

초록색 박스가 있는 부분의 버튼을 눌러주시면 설정이 끝납니다.


위에서도 램이 부족하셔도 크롬 또는 IE를 사용한다면 무조건 적용하라 했습니다!

만약 램이 정말 많이 부족하시다면 정말 조금 한 300MB쯤만 램디스크로 적용하시고, 크롬을 사용하셔도 페이지가 로딩되는 속도가 다름을 아실수 있으실껍니다!


부팅시 자동 적용!


위 과정만 마치면 모든게 끝났습니다.


후 내 PC 창을 들어가시면 자랑스럽게 지정한 문자에 있는 램디스크가 보이실껍니다.

만일 보이시지 않으신다면 재부팅을 한번 해주세요!



E드라이브가 꽉찬건 신경쓰지 마세요. 640GB 하드의 한계 입니다 하.하.하.


위 처럼 설정이 되었다면 이제 램디스크가 어떤 이점이 있는지 알아 봅시다 (...)


램디스크는 기존 우리가 사용하는 하드디스크와 SSD와 달리 디스크를 우리가 흔히들 램이라 부르는 RAM에서 일부 공간을 미리 배정하여

그것을 파티션 공간 처럼 사용하는것 입니다. 이것은 제 머리속에서 나온 엉터리 정의 입니다.


램 디스크(RAM disk) 또는 주 기억 장치 활용 저장법은 디스크가 아닌 (DRAM, 플래시 등)을 이용하여 디스크 드라이브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하드웨어 방식과 소프트웨어 방식이 있다.

  • 하드웨어 방식: 휘발성 종류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가리킨다. - 데이터 저장 하드웨어의 전형화된 부분 (예: i-RAM)
  • 소프트웨어 방식: 램을 보조 기억 장치로 활용하는 소프트웨어를 줄인 말. - 하드 드라이브를 대신하는 역할 (가상 디스크)

기존의 기계적 방식의 디스크 드라이브에 비해 이러한 방식들은 모두 접근 시간이 매우 짧다는 특징을 가진다.


한국어 위키백과, 램 디스크 < https://ko.wikipedia.org/wiki/%EB%9E%A8_%EB%94%94%EC%8A%A4%ED%81%AC > 중



제가 사랑하는 노잼위키백과에 의하면 소프트웨어적 의미로는 램을 보조 기억장치로 활용하는 소프트웨어의 준말 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램디스크는 램을 사용하여 보조 기억장치로 활용하는 것 이기에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하드웨어, SSD보다 더 빠른 작업 속도 (일반적 읽기/쓰기 작업)가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램을 활용하기에 휘발성 저장 장치라는 것 이지요. 물론 요 부분은 라데온 램디스크처럼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라데온 램디스크도 하드디스크나 SSD에 PC종료전 백업을 해두는 옵션이 있습니다.



< 사진 출처 : http://www.laptopmag.com/articles/faster-than-an-ssd-how-to-turn-extra-memory-into-a-ram-disk >


위 사이트의 결과에 의하면 하드디스크, SSD보다 더 빠른 읽기 쓰기 성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실질적으로 체감할수 있는 속도는 위 사진기준으로 4K와 4K QD32 부분 입니다. 더 높은 숫자일수록 더 빠른 속도를 뜻합니다.


하드디스크와 비교하자면 기존보다 약 600배가 훨씬 넘는 속도를 보여줍니다. 우왕...


3. 램디스크 응용 (적용)하기!

저는 램디스크를 임시 파일 이동 혹은 작업 공간과 웹브라우저 캐시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사실 그냥 저기에다가 뭔가 다운로드받고 압축풀때 특히 좋은거 같아요. 쓰기 작업이 매우 빠르니...


위에서도 램이 부족하셔도 크롬 또는 IE를 사용한다면 무조건 적용하라 했습니다!


여기서 그 사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크롬의 경우 따로 지정하는 경로가 존재 하지않고, 실행 옵션에 추가하는 듯 합니다.



3-1. 크롬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 시켜두신 경우



1번 부분에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해 줍니다!

2번 Chrome 부분에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해 줍니다!

3번 속성(R)을 눌러 줍니다!


다되셨다면 여기! 를 눌러주시거나 3-3으로 이동해 주세요.


3-2. 크롬을 바로가기로 사용하시는 경우

크롬을 바탕화면등의 바로가기로 사용 하시는 경우에는 



그냥 바로 아이콘에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 하신뒤, 속성을 눌러줍니다!

다되셨다면 여기! 를 눌러주시거나 3-3으로 이동해 주세요.


3-3. IE혹은 크롬을 램디스크에 캐싱하게 하기

이제 드디어 2가지의 방법이 모였습니다 (?)

쓸때 없이 나눈것 같네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크롬 바로가기의 대상 뒤에 ( --disk-cache-dir="램디스크 위치") 를 붙여 주는것 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습니다.


"C:\Program Files (x86)\Google\Chrome\Application\chrome.exe" --disk-cache-dir="D:\Temporary Internet Files\Chrome"


Chrome.exe" 뒤 즉 크롬.exe의 큰 따움표 뒤에 붙여 주셔야 합니다.


Temporary Internet Files\Chrome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램이 부족하셔서 정말 캐싱용으로만 사용하시는 분들은 D드라이브가 램디스크라면 그냥 D:\ 만 적어주셔도 무방 합니다...


IE의 경우 설정 부분에 따로 설정이 있습니다.



검색 기록 - 설정 - 폴더 이동을 누르신 뒤에 램디스크에 원하시는 폴더를 지정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설정 하신뒤에 자동 로그오프 됩니다 주의 하세요(..)



이렇게 설정 하신뒤에 크롬 혹은 IE를 실행해 보십시오!


유튜브등의 여러 리소스를 사용하는 페이지가 들어가는 속도가 다를것 입니다!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 하고 싶다면 구글등 심플한 페이지이외 아무 페이지나 들어가셨을 때 램디스크 사용 크기가 올라간다면 정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 윈도우10 설치하자마자 깊은 빡침을 느꼈던 부분인데요


바로 탐색기를 실행하면, 기존 처럼 내 PC가 아닌 바로가기 화면이 열리던 부분 이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바로가기 화면이 열립니다.


하지만 이는 이전처럼 내 PC화면을 띄우게도 할수 있습니다.


저도 독립 프로세스 옵션 활성화 하로가다가 우연히 발견했네요...

쭉 모르고 쓸뻔...


그런데 저처럼 모르시는 분들이 엄청 많더군요!!


방법은 의외로 간단 합니다.


1. 리본 메뉴에서 보기 를 눌러주시고, 맨 오른쪽의 옵션 버튼을 눌러줍니다.


2. 맨 위의 파일 탐색기 열기: 부분을 내 PC로 바꿔주시고, 확인을 눌러주시면 끝입니다 ...

매우 쉽죠?!




드디어 탐색기를 열면 기존 처럼 내 PC화면이 저를 반겨줍니다 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현제 아직까지 굴리는 컴퓨터에 ATI사의 라데온 HD 5770 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실 인텔 CPU와 물려준다면 아직까지는 현역이라고 저는 (...) 생각 합니다. (물론 VRAM 1GB모델들만여 ㅎㅎㅎ)

암드시퓨 + 암드글카 환경에서도 GTA5가 좋은 그래픽은 아니지만 중상~상하 옵까지는 돌리고있으니깐요~

인텔시퓨 + 암드글카 환경이 제가 추구하는 환경 입니다 ...


아무튼 ATI사에서 마지막으로 내놓았던 HD 5000 시리즈의 기계적 결함인지 소프트웨어적 결함인지

다중 모니터 구성시, 오버드라이브 기능중 램메모리 클럭을 조정하시면 램 메모리 클럭이 변경 될때마다 플리커 (Flicker 깜빡임) 현상이 나타납니다.

오버드라이브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아무 해당이 없습니다.


검은색 줄이 0.1초 정도 그어 진다거나, 갑자기 뜬금 시작 메뉴의 잔상이 순간 나온다거나...


이는 ATI 라데온 HD 5000 시리즈의 리네이밍 모델들인 AMD 라데온 HD 6000 일부 시리즈에서도 동일 현상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동일 현상이 일어난다면 기계적 문제, 같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일어나지 않는 다면 소프트웨어적 문제 입니다.


(HD5000 시리즈중 일부가 HD6000 시리즈로 리네이밍되었는데 해당 모델들은 HD6000 BIOS를 올리시면 AMD로고와 함께 HD6000 시리즈로 인식 됩니다 ...)

아직 전 필요성을 못느껴 아직 HD5770 BIOS를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아무튼 저 깜빡임 현상을 어떻게 수정하는가는 간단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플리커 현상이 램클럭이 변할경우에만 일어납니다.

또한 오버드라이브 중 램 메모리 클럭을 아예 기본 클럭 (가장 낮은 값)에 고정시켜 두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위 처럼 아예 고성능 메모리 클럭 설정을 기본값에 두시면 플리커 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꼭 메모리 오버클럭을 하셔야 한다면?!


아예 플리커 현상을 없앨수는 없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 주기를 매우 줄일수 있습니다.


바로 오버드라이브 설정창의 알림 아이콘 옆을 보면 "GPU가 고성능 모드에서 실행 중일 때만 클럭 설정이 적용됩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이 고성능 모드에 진입하는 순간 (게임이 실행된다거나, 렌더링 작업을 하는등의 GPU요구 작업을 하는경우)에만 메모리 클럭을 딱 한번 변경시켜 플리커 현상이 그 순간

한번만 나오게 하는 방법 입니다.


하지만 다시 일반 모드로 진입시 그때도 한번 일어납니다 ㅠㅠ




1. 먼저 오버드라이브를 활성화 시켜 줍니다.

설정값은 따로 설정 안하셔도 무방 합니다.


2. 사전 설정 메뉴를 열어 줍니다.


3. 사전 설정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4. 사전 설정 이름을 적고, 5번의 저장 버튼을 눌러줍니다. 이름은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Flicker" 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5.  탐색기를 열고 "C:\Users\[현재 사용자 계정명]\AppData\Local\ATI\ACE\Profiles" 를 들어갑니다.


6. 자신이 방금 지정한 이름의 XML파일을 열어 줍니다.



우리가 필요한 부분은 저 두 빨간색 박스가 쳐진 곳들 입니다.


        <Feature name="CoreClockTarget_PCI_VEN_1002&amp;DEV_68B8&amp;SUBSYS_25431002&amp;REV_00_4&amp;7E682FB&amp;0&amp;0010A">
          <Property name="Want_0" value="90000" />
          <Property name="Want_1" value="60000" />
          <Property name="Want_2" value="90000" />
        </Feature>
        <Feature name="MemoryClockTarget_PCI_VEN_1002&amp;DEV_68B8&amp;SUBSYS_25431002&amp;REV_00_4&amp;7E682FB&amp;0&amp;0010A">
          <Property name="Want_0" value="120000" />

          <Property name="Want_1" value="120000" />
          <Property name="Want_2" value="130000" />
        </Feature>


위 부분중 굵게 표시된 부분이 빨간색 박스가 쳐진 부분 입니다.


그리고 밑줄과 기울기가 적용되어있는 부분이 여러분들이 수정하실 곳 입니다.


이미 자신의 GPU 오버드라이브 설정을 몇번 해보셨던 분이시라면 아시겠지만, 아마 저곳에 자신이 설정한 오버드라이브 값들이 아마 Want_0 부분에 적혀있을것 입니다.


맞습니다. 저 밑줄 쳐진 부분의 숫자를 자신이 원하는 숫자로 고쳐주시면 됩니다.


        <Feature name="CoreClockTarget_PCI_VEN_1002&amp;DEV_68B8&amp;SUBSYS_25431002&amp;REV_00_4&amp;7E682FB&amp;0&amp;0010A">
          <Property name="Want_0" value="90000" />


이 부분은 고성능 GPU 클럭 설정 부분 입니다.

90000 = 900Mhz 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클럭 뒤에 0하나를 더 붙여서 적어 주시면 됩니다~


960Mhz를 원하신다면 9600 을, 만약 1500Mhz 를 원하신다면 (...) 15000 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Feature name="MemoryClockTarget_PCI_VEN_1002&amp;DEV_68B8&amp;SUBSYS_25431002&amp;REV_00_4&amp;7E682FB&amp;0&amp;0010A">
          <Property name="Want_0" value="120000" />


요 부분은 고성능 메모리 클럭 부분 입니다.

이역시 Mhz값에 0을 더 붙여서 적어주시면 됩니다.


120000 = 1200Mhz 입니다. 저는 13000Mhz 값을 적용하여, 130000을 적어두었습니다.


수정을 다 하셨다면 저장을 하시고, 다시 까탈리스트! 로 돌아가 줍니다.


카탈리스트의 사전 설정 메뉴를 다시 열어주시고, 아까 만드신 프로파일을 눌러주시면 저 설정이 적용됩니다.


이제 오버드라이브 메뉴를 열어둔채로 게임을 실행하거나, 간단히 바탕화면을 클릭하고 F5를 여러번 연타해보십시오.


GPU가 고성능 모드에 진입하는 순간에 플리커가 한번 일어나고, 다시 고성능 모드가 풀리기 전까지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가장 좋은건 오버드라이브 사용시에도 메모리클럭은 기본값을 쓰는것 (...) 입니다.

안녕하세요!


본 글은 윈도우7 이상의 윈도우 (윈도우7, 윈도우8, 윈도우8.1, 윈도우10) 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6.0 설치를 하기위한 가이드 입니다.


윈도우 Vista 까지는 비주얼 스튜디오 6.0 설치시, 자바를 위한 MS가상 머신 설치가 가능하였지만

윈도우7 부터 호환되지 않는 프로그램이라며 강제로 재부팅을 시키고 설치를 결국 실패하게 만들었습니다.

윈도우7 에서는 호환성 모드 사용으로 정상 설치가 가능했지만, 윈도우8 부터는 안되더군요.



< 영문 윈도우7의 비주얼 스튜디오 6.0 설치시, 자바를 위한 MS 가상머신 설치 화면 / 출처 >



그래서 실질적으로 쓰일 필요가 없는 요 기능을 마치 이미 설치 및 업데이트가 되어있는 것 처럼 착각 하게 하여

설치 과정을 생략해 보겠습니다.


How to?

간단합니다.

C:\Windows\System32 내에 MSJAVA.dll 파일이 존재하는 경우, 설치 과정을 생략 합니다.


아무 빈 파일이나 새로운 파일을 만드셔서 이름을 "MSJAVA.DLL" 로 바꾸셔서, System32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혹은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 파일을 받으셔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주시면 알아서 파일을 만듭니다.


MSDLLMAKER.bat




꼭 관리자 권한을 요구 합니다!


실행하신 뒤 설치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새로운 글 을 하나 써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내 컴퓨터나 탐색기 창의 오른쪽에 위치한 다운로드 폴더의 위치를 변경하려고 합니다.

윈도우 8.1에서는 내 PC에도 표시가 되는 부분이지요.


( 윈도우 8.1 의 내 PC 창 모습 )


그런데 저 부분에 상당히 불편한 점이 존재 하였었습니다.


저는 C, D드라이브 (윈도우 설치 드라이브)를 적게 주고

나머지 E, F드라이브 (개인 자료 저장공간)을 크게 주었기 떄문에 C드라이브에 무언가 용량이 큰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다운로드를 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Internet Explorer나 Chrome 의 경우 설정에서 간단히 다운로드 기본 위치를 변경할수 있었지만, 윈도우 탐색기의 내 PC에 위치한 다운로드 폴더의 바로가기 위치를 변경하는 법은 몰랐습니다.


기본값으로 내 PC에 있는 다운로드 아이콘이나, 윈도우 비스타 이상에서의 왼쪽 빠른 탐색기에서 다운로드 폴더를 누르면


X:\User\(사용자 계정명)\Downloads



로 이동 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E드라이브에 따로 만든 Download 폴더를 사용하기에 약간 불편한 점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내 PC의 빈공간에다가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고, 속성을 눌러야 할것을

다운로드 폴더에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고 속성을 눌렀더니... 위치를 변경할수 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지금부터 변경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운로드 폴더의 위치를 변경 (이동하기)

먼저 내 PC (내 컴퓨터, 컴퓨터)로 들어가줍니다.


그런뒤, 빠른 탐색기 (탐색기 좌측 목록)이나, 내 PC 에서 다운로드 폴더에 오른쪽 마우스를 누른뒤, 속성을 클릭합니다.



다음으로는 "위치" 탭을 클릭후, 이동 버튼을 눌러 자신이 지정하고 싶은 폴더로 선택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아...정의롭네요...이렇게 간단했을수가...




아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셨겠지만, 저처럼 지금까지 모르고 사셨던 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많은 분들이 궁금증을 가지시고, 예전에도 수차례 여러 커뮤니티에서 여러가지 의견을 내놓았던

MS 윈도우의 기능중 하나인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기능 입니다.

 

일딴 이 글을 들어오신 분이 두 분류일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1. 정확한 상식을 가지시고, 지적을 해주실 분 과

2. 정말 궁금해서 들어오신분

 

일딴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기능이 어떤 기능인지 알고 계십니까?

만약 알고 계시는 답변이 "USB를 고장나지 않게 해준다" 라고 알고 계시면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지만, 약간 잘못된 부분을 알고 계신 분 같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현제는 "지금은 필요 없는 일" 같습니다.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기능은 "USB와 컴퓨터간에 더이상 쓰기 작업이나 읽기 작업을 못하도록 중지 시키는 일" 입니다.

 

만약 읽고 계신 분이 현제 식탁에 앉아 밥을 드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찾아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가 와 밥이나 반찬을 실은채로(?) 입에 넣을려고 하던 숫가락이나 젓가락을 가져가면 어떠신가요?

 

일딴 기분이 더럽고, 밥이나 반찬을 바닥이나 옷등에 흘리게 됩니다. (+α로 이런 신발자식, 멍멍이친구, 주옥같은놈등 욕두문자와 함께★) 그러면 옷을 갈아입어야만 하게 되는데요.

 

이것이 USB의 상황과 비슷합니다. USB가 막 파일들을 자신의 배 속에 저장하고 있는데, 갑자기 숫가락(?)을 뺏는 행위와 비슷한 USB를 뽑는 대 참사를 일으켜 버리는 것 이지요. 이 과정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기능을 사용한다면 먹던 밥을 그만 먹고 안전하게 수저를 내려 놓을 준비를 하는 것(?) 이죠.

 

우리가 만약 어떤 파일을 옮기고 있던 도중에 USB를 뽑아버리는 만행은 USB의 수명에도 크나 큰 영향을 끼칩니다.

같은 예로 하드디스크나 SSD등 파일을 읽고 쓰던중 전원을 강제로 꺼버리면 저 두 기기에도 수명에 큰 영향을 줍니다. 한두번으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그것이 쌓이고 쌓여 엄청난 결과를 불러 옵니다.

 

"나는 컴퓨터를 강종하거나, USB를 쓰던 도중 막 뽑는데 괜찮던데" 하시는 분들도 계실껍니다. 그렇게 계속 하시면 아직 안왔을 뿐이지 언젠간 USB를 꼽았는데 컴퓨터에서 인식을 못한다거나, 컴퓨터를 키는데 BIOS를 읽고 나서

이 디스크에는 미디어가 있지 않습니다. 라는 에러 문구가 여러분을 반길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러면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기능 은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인가요?

예전 구형 USB드라이브나 그 전 디스크 드라이브등에서는 읽기 쓰기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쓰기 캐싱이라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읽기 쓰기 속도가 느린 드라이브에서 이 캐싱작업을 한 후에 데이터를 본격적으로 드라이브에 쓰기 시작하는데 이 작업을 하는 도중 우리가 뽑아 버린다면 위에서 언급을 하였듯이 저장되는 파일이나 수명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하지만 현제 집에서 굴러다니는 USB를 찾아보시면 아마 저 기능이 필요할만큼의 구형 USB는 일반 가정집에는 존재하지도 않을것 입니다. (적어도 저희집은...)

 

윈도우에서도 기본적으로 저 수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로 활성화를 할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도 우리는 충분한 기능을 하는 착한 USB들을 가지고 있고, 그렇게 극한의 작업은 외장 하드를 구입하셔서 하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외장 하드도 역시 저 기능을 사용할수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 사진 중, 아래 부분이 쓰기 캐싱을 하는 옵션 입니다)

 

위 사진 MS에서도 공식 한글 윈도우에 표기를 했듯이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연결 해제 할수 있습니다.

 

따로 아래의 옵션을 사용하시지 않는 다면, 현제 USB에 읽거나 쓰고 있는 파일 동작이 없다면 그냥 뽑으셔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적어도 MS 윈도우 XP 이상에서라면요!!

 

그리고 한가지 더 적자면, USB가 고장나는 이유는 100명중 90명이 이유는 동일 합니다. USB가 정상적으로 꼽혀 있지 않거나 메인보드나 USB허브등의 문제로 정상적인 전원 공급이 이루어 지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나머지 10명의 이유는 물리적인 충격이나 위에서 언급하였던 강제로 수저를 강탈하는 행위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 보셔도 무방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경험한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찬찬히 읽어보시고, 유용하다 싶으시면 아래 손가락 한번 꾹 부탁드립니다 /~_~/

본론 부터 보시고 싶으시다면, 스크롤 내리시다가 윈도우 2000로고 사진 부터 읽어주세요.

어젯밤에 포멧을 위해 윈도우 2000과 비스타를 재설치했는데
도중에 20기가 파티션에 윈도우 2000을 설치했어야 됬었는데
40기가 윈도우 비스타용 파티션에 윈도우 2000을 설치해버렸었습니다.
그래서 파티션 매직으로 비스타용 파티션을 C드라이브로 잡고
20기가를 윈도우 2000 파티션에서 땡겨와 총 40기가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좀 멋진 화면 같아서, 사진을 찍어두었어요)

그런데, C드라이브에 부트로더 있다는건 생각도 안하고 홀라당 날려먹었었습니다.
그래서 밤도 새벽 3시라 잠은 자야하니, 짜증나서 강제 종료를 하고 발 닦고, 디비 잤는데...
그리고 오늘 컴퓨터를 켜서 복구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Windows Setup 이 계속 하드디스크 조사에서 죽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우분투 라이브로 부팅해서
Disk Utility 실행해보니 역시나 ㅠㅠ

불량 섹터가 14 섹터나 있네요 ㅠㅠ



서론은 이쯤하고 흠

불량 (베드) 섹터에는 논리적인 불량 섹터와 물리적인 불량 섹터가 있습니다.
물리적인 불량 섹터는 외부적인 충격에 의해 생겨 납니다.
강제 종료도 여기에 포함도 될수도 있나 봅니다.

그런데 이 둘의 차이는 논리적인 불량 섹터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이용해 어느정도 하드 디스크가 완전히 맛이 가는 시기를 조금 연장할수 있다는것 입니다.
물리적인 불량 섹터는 그냥 방치하시고 쓰시면 "성능 저하 및 특정 구간에서 컴퓨터가 다운" 되는 초기 증상을 넘어 "전체적으로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를 복구가 불능하고, 사용이 불능" 해 집니다.

물론 논리 불량 섹터도 방치해서 암 덩어리 처럼 키우시면 저렇게 됩니다만

논리 불량 섹터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 시기를 약간 늦출수는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으로는 불량 섹터 복구 프로그램등을 이용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윈도우가 아예 사용이 불능하고, USB에도 담아두지 않았기에 전 해당이 없었습니다.

두번째 방법으로는 무상기간 내 A/S 가 가능한 제조사라면, 무상 A/S 를 받는것 입니다. 불량 섹터는 매우 중대한 문제점이기에, 1 섹터라도 있으면
하드디스크 전체를 교환해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엔 이미 컴퓨터 나이가 8살이 넘다보니 받을때도 없고 중소기업 검색해도 English 만...


세번째 방법으로는 Low Level Format 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물리적인 불량 섹터인경우 잠깐 치유가 되지만, 오히려 더 악화시킨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방적으로 하는 포멧은 High Level Format 이라고 불리는듯 합니다.

이 포멧은 단지 데이터를 지우기만 합니다. (복구도 되지요)
하지만 Low Level Format 은 완전히 아무런 값도 저장하지 않습니다
요즘 하드디스크들은 공장 출하이후, 로우 포멧이 막혔다고 합니다.

보통 요즘 제조사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나,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방법은
하드디스크 전체에 zero 라는 아무것도 없는 값을 쓰는것 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제조사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중소기업 하드디스크이다보니, 그마저도 있지도 않네요 ㅡㅡ;

두번째 방법으로는 우분투 라이브 Cd가 있어야 가능한 방법 입니다.

더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전 이방법으로 하였습니다.
집에 굴러다니는게 우분투 라이브 CD 구워놓은것 이기에...

1. 우분투 Live CD 를 삽입 합니다.
2. BIOS 설정이나, 부팅 설정에서 CD 드라이브로 부팅 합니다.
3. 우분투 설치가 아닌, Live CD 에서 우분투 체험 하기를 선택 합니다.

그리고 부팅이 다 되시면, Disk Utility 를 실행해 보시면 (디스크 유틸리티)
불량 섹터 및 하드디스크 경로가 나옵니다.



저의 경우
하드디스크 경로는 /dev/sda 이고
불량 섹터는 14 섹터라고 표시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터미널 에뮬레이터 를 실행 합니다.

그런데 Low Level Format 의 경우 한번 수행하게 되면
중간에 취소하게 되면 데이터 손상 확률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하드디스크를 못쓰는 경우도있지만, 괜찮으신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안전빵으로 노트북이나 넷북의 경우 배터리가 없어서 갑자기 꺼지는 경우는 방지해 주셔야 합니다.

4. sudo dd if=/dev/zero of=하드디스크 경로 bs=1M
을 입력 합니다.

저의 경우 경로가 /dev/sda 이기에
sudo dd if=/dev/zero of=/dev/sda bs=1M 을 입력했습니다.

그러면 하드디스크 용량에 따라 엄~~~청난 시간이 흐릅 니다.
절대로 컴퓨터 앞에서 다리떨며 기다리는 일은 없도록 해주세요.

노래를 듣고 계셔도 되고, 놀다가 오셔도 되고, Tv를시청하셔도 되고,독서를 하셔도 됩니다.

터미널에는 아무런 메시지도 출력되지 않습니다.
완료되기도 전에 뭔 오류가 뜬다면, 그게 문제입니다.
리눅스 dd if 명령어는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하더군요.

저의 경우엔 120기가 하드디스크로 50mb/s 의 속도로 약 47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그리고 완료가 되면, 혹시 모르니 한번더 Disk Utility 에서 Format volume 를 해줍니다.

그런뒤, 다시 윈도우 설치를 해주시면 됩니다.
파티션 설정 단계에선 아직 컴퓨터가 어떤지 모르니, 꼭 최소한의 윈도우 설치에 필요한 파티션만 만들어주시고, 나중에 추가해 줍시다.

윈도우 설치가 다 되셨다면, 꼭 HDD SCAN 등의 프로그램으로 하드디스크 전체의 불량 섹터 검사를 해줍니다.

일딴 검사를 하셨을때 불량 섹터가 없다면, 일딴은 하드가 죽는 시기를 약간 늦췄다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1주일 정도 내에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개인컴퓨터를 ME/2000/7 멀티 부팅에서 윈도우7이 컴퓨터와 잘 맞질 않아

이상하게 조금더 잘 맞는 비스타로 다운그레이드 하게 되었습니다.

 

윈도우 비스타 얼티밋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엔 그 보단 조금 더 가벼운 홈 베이직으로 다운그레이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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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MS 윈도우 시리즈 별 여러 제품군 (에디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본 글에서는 NT기반 Windows 2000 이상의 Windows 들만 다루고 있습니다.

추후 구 버전의 Windows 에 관해서도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편의를 위해 약간 딱딱한 글씨체로 썼으며, Wiki 디피아를 참조하여 작성된 글 입니다.

 

<Microsoft Windows 2000>

MS Windows NT 5.0 Workstation / 일반 기업용 윈도우 2000 프리뷰 버전

MS Windows NT 5.0 Server / 서버용 윈도우 2000 프리뷰 버전

MS Windows 2000 Professional / 일반 기업용 제품군.

MS Windows 2000 Server / 일반 서버용 제품군.

MS Windows 2000 Advanced Server / 중대형급 서버용 제품군.

MS Windows 2000 Datacenter Server / 중대형급 이상 서버중 초고사양 컴퓨터를 위한 제품군.

 

<Microsoft Windows XP>

MS Windows Whistler / 윈도우 XP의 프리뷰 버전으로 개발 코드네임이다. 베타2 빌드 2428 부터 Luna UI 탑제

MS Windows XP Home Edition / 일반 가정용 제품군.

MS Windows XP Professional / 일반 기업용 제품군.

MS Windows XP Media Center Edition / DVD,TV를 중심적으로 개발된 편리성을 추구하는 가정용 제품군.

MS Windows XP 64Bit Edition / 가정용 64비트 CPU와 지원이 가능한 제품군.

MS Windows XP Professional 64Bit Edition / 기업용 64비트 CPU 및 AMD 64비트 CPU 가 지원이 가능한 제품군.

MS Windows XP Home Edition N / 미디어 플레이어나 메신저 센터 기능을 제거한 가정용 제품군.

MS Windows XP Tablet PC Edition / MS에서 테블릿 PC를 위해 만든 제품군.

 

<Microsoft Windows Vista>

MS Windows LongHorn / 윈도우 Vista 의 프리뷰 버전으로 개발 코드네임이다. 빌드 4039 부터 Aero 공식 탑제

MS Windows Vista Starter / 국내에는 팔지 않는 저사양 PC를 위한 제품군. Aero 기능이 없다.

MS Windows Vista Home Basic / 일반 가정에 보급하기 위한 제품군. Aero 기능에 제약이 있다.

MS Windows Vista Home Premium / 일반 가정용 제품군.

MS Windows Vista Business / 중소형 기업용 제품군.

MS Windows Vista Enterprise / 대기업용 제품군.

MS Windows Vista Ultimate / 전문가용으로 윈도우 Vista 의 모든 기능이 탑제된 제품군.

 

<Microsoft Windows 7>

MS Windows 7 Starter / 저사양 PC 및 넷북용 제품군. 바탕화면 변경이 공식적으로는 불가능.

MS Windows 7 Home Basic / 일반 가정에 보급하기 위한 제품군. Aero 기능에 제약이 있다. 또한 국내에는 판매되지않는다.

MS Windows 7 Home Premium / 일반 가정용 제품군.

MS Windows 7 Professional / 전문가용 제품군.

MS Windows 7 Enterprise / 중소형 이상의 기업용 제품군.

MS Windows 7 Ultimate / 윈도우 7의 모든 기능이 탑제된 제품군.

 

<Microsoft Windows 8>

MS Windows 8 / 일반 가정용 제품군.

MS Windows 8 Pro / 전문가용 제품군.

MS Windows 8 Enterprise / 기업용 제품군.

MS Windows 8 RT / 테블릿 PC용 제품군.

MS Windows 8.1 RP / 윈도우8의 서비스팩같은 업데이트가 포함된 윈도우8의 개량 버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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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IE 11 프리뷰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했는데, 기존 쓰던 IE9 나 오류가 잦던 IE10 에 비해 조금더 빠릿한 느낌이 듭니다.

 

Microsoft Internet Explorer 11 Release Preview 는 Windows 7, Windows Server 2008 RC2, Windows 8 ,Windows 8.1 에서 사용 가능한 웹 브라우저 입니다.

 

※본 글은 WIKI 백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http://ko.wikipedia.org/wiki/%EC%9D%B8%ED%84%B0%EB%84%B7_%EC%9D%B5%EC%8A%A4%ED%94%8C%EB%A1%9C%EB%9F%AC_11)을 복사하여 작성 됬음을 알려드립니다 ...

 

http://windows.microsoft.com/ko-kr/internet-explorer/ie-11-release-preview 에서 다운로드 가능 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Internet Explorer 9 icon.svg,Internet Explorer 10 logo.svg,Internet Explorer 10 start screen tile.svg,Internet Explorer wordmark.svg
개발자 마이크로소프트
운영 체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종류 웹 브라우저, RSS 구독기, FTP 클라이언트
라이선스 프리웨어
웹사이트 ie.microsoft.com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인터넷 익스플로러 11(Internet Explorer 11, IE11)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의 후속 버전이다. 윈도 8.1에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윈도 8 사용자는 사용을 위해 윈도 8.1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 윈도 7도 지원한다.

IE11은 개발자 도구를 재설계하고[1] WebGL을 지원하며[2] 높은 DPI 화면에 대한 스케일링을 강화하고[3] SPDY[4], 사전 렌더링 및 프리페처를 지원한다.[5]

출시 역사[편집]

이름 버전 출시일 작동 운영 체제 신기능
개발자
프리뷰
11.0.9431.0 2013년 6월 26일 윈도 8.1 WebGL, CSS 테두리 이미지, HTML5 드래그 앤 드롭, 향상된 자바스크립트 성능, 인터넷 익스플로러 개발자 도구 주요 업데이트, JPEG 디코딩 하드웨어 가속, 캡션, HTML5 전체 화면, HTML5 프리렌더, HTML5 프리페치, SPDY v3
윈도 8.1에서만 지원되는 기능 : 암호화 (웹암호화), 적응형 비트레이트 스트리밍 (미디어 소스 확장), 암호화된 미디어 확장
2013년 7월 25일 윈도 7, 윈도 서버 2008 R2
릴리즈
프리뷰
11.0.9600.16384 2013년 9월 17일 윈도 7, 윈도 서버 2008 R2 성능 향상

사용자 에이전트[편집]

2013년 8월 25일 MSDN에 따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은 다음의 형태를 지닌 수정된 사용자 에이전트 문자열을 사용한다.[6]

Mozilla/5.0 (Windows NT 6.3; Trident/7.0; rv:11.0) like Gec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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